(Last Updated : 2023.09.27)
EXTRAORDINARY FINANCE FOR THE ORDINARY 보통 사람을 위한 보통이 아닌 금융
피플펀드는 비은행권 최고의 AI 신용평가 및 리스크 관리 기술력을 보유한 핀테크 기업입니다.
‘보통 사람을 위한 보통이 아닌 금융’을 미션으로, 90조 규모의 비은행권 대출 시장을 혁신하고자 합니다.
방법론은 크게 두 가지입니다. 먼저 첫째, 우리가 직접 중저신용자를 위한 대출 상품의 질을 본질적으로 개선해 더 나은 상품을 시장에 공급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둘째, 우리의 뛰어난 기술력을 바탕으로 비은행권 금융기관의 리스크 관리 기술력 고도화를 지원하는 것입니다. 비은행권 금융기관들도 더 좋은 조건의 금융상품을 함께 만들 수 있도록 말이죠.
차별화된 건전성 관리 기술을 기반으로 합리적이고 신뢰할 수 있는 금융을 만들어가고 있습니다.
음식은 맛있어야 하고, 몸은 건강해야 하듯, 금융은 필요한 사람에게 닿을 수 있어야 합니다. 더 쉽고 간편한 서비스에 열중하는 대한민국 금융 시장에서, 우리는 금융의 본질적인 진화를 택했습니다.
피플펀드는 우수한 AI 신용평가 및 리스크 관리 기술력을 바탕으로
피플펀드는 지난 8년간의 신용 대출 서비스 운영 경험에서 비롯된 비은행권 최고의 AI 신용평가 및 리스크 관리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당사의 우수한 신용평가모형(CSS) 및 리스크 예측 모델들을 소프트웨어 형태로 국내 금융기관에 공급하기 시작했습니다.
피플펀드는 협력 금융기관의 사업 목표 및 안정적인 리스크 관리를 동시에 달성케 하는, 유일무이한 CSS 소프트웨어 및 리스크 관리 서비스 제공 핀테크사로 성장할 것입니다.
대한민국 최고의 규제 산업, 금융 시장에서 핀테크 스타트업으로 어언 8년 차.
피플펀드는 전 세계 유례 없던 P2P 전용 법안을 통과시키기 위해 국회와 정부의 굳게 닫힌 문들을 2년간 끈질기게 두드렸습니다. 글로벌 투자은행 Goldman Sachs 영국과 홍콩 지사를 찾아가 한국 금융의 문제를 함께 풀자고 2년 동안 설득하기도 했습니다. 각고의 노력과 인내 끝에 ‘20년 8월, 세계 최초 P2P전용법인 ‘온라인투자연계금융법’이 시행되었습니다.
피플펀드는 ‘대한민국 제1호 온투금융사’로 제도권 금융기관이 되었습니다. 우리는 규제와 금융 산업을 깊게 이해하며 고객과 회사 모두에 안전하게 혁신을 만들고 있습니다.
피플펀드는 여러 굴곡과 역경을 딛고, 업계의 독보적 1등 기업으로 자리매김했습니다.
이제 우리는 업계 1등을 넘어 비은행권 1등을 향해 나아가고 있습니다. 지난 8년 동안의 결실로 비은행권을 뒤흔들기에 충분한 혁신 가능성과 에너지를 검증받았습니다.
피플펀드의 리스크 관리 능력은 이미 온투업을 넘어 비은행권 전반에서도 뛰어난 경쟁력을 보이고 있습니다. 피플펀드는 AI 기반의 신용평가모형 고도화와 심사 프로토콜 강화, 안정적인 LTV 관리를 통해 리스크 최소화 노력을 이어갈 것입니다.
‘23년 1월, 피플펀드는 247억원 규모의 추가 투자를 유치해 업계 최대 규모의 누적 투자 유치 금액 1,261억 원을 달성했습니다. 글로벌 유수의 금융기관인 Goldman Sachs, CLSA Capital Partners, Bain Capital을 비롯해, 국내 핀테크사인 카카오페이가 우리의 든든한 우군입니다. 미 실리콘밸리에 본사를 둔 벤처캐피탈 500 Global도 매 라운드마다 추가 투자하며 이례적인 투자 행보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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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년 8월, 글로벌 경제 잡지 포브스 아시아가 발표한 ‘Forbes Asia 100 to Watch 2022’에 피플펀드가 선정되었습니다. 포브스는 특히 피플펀드에 대해 AI 기반의 신용평가모형을 통한 낮은 연체율이 강점이라고 소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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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년 5월, IFLR 2020 APAC 어워즈는 ‘구조화금융·자산유동화 부문’에서 피플펀드 구조화 상품을 ‘올해의 딜’ 수상자로 발표했습니다. IFLR ‘올해의 딜’ 부문에서 국내 핀테크 기업이 수상한 것은 피플펀드가 최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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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모든 것이 가능했고, 앞으로도 가능할 것이라 믿는 이유는 우리가 ‘최고의’ 동료들과 ‘마음이 즐거운 일’을 함께하기 때문입니다.
구성원의 다양한 커리어 배경
피플펀드 구성원들은 금융 산업의 구조적 문제에 공감하고, 이를 해결해보려는 회사의 미션에 매료돼 합류했다고 말합니다. 그리고 일해보니, 최고의 동료들과 함께 성장하는 과정이 즐겁다고 입을 모읍니다.
데이터전략총괄이사(CRO)
승우님
“제겐 언제나 기술을 따뜻하게 쓰고 싶다는 바람이 있었는데 피플펀드가 바로 그 지점을 건드렸어요. ‘더 많은 사람을 포용하는 금융’, ‘보다 합리적인 조건을 내어주는 금융’, ‘보통 사람을 위한 보통이 아닌 금융’… 미션에서부터 사람 냄새가 났다고 할까요?! 여기서는 동기를 잃지 않고 열심히 할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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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기술경영자(CTO)
민승님
“금융이야말로 기술적으로 임팩트를 내기에 적합한 시장인 것 같아요. 특히 저희는 미래 핵심 기술로 불리는 AI/ML, Web 3.0 등의 산업을 깊게 경험한 엔지니어들을 보유하고 있고, 이 기술들을 일정 부분 내재화 했어요. 이외에도 ML을 기반으로 한 신용평가시스템 고도화, AWS를 활용한 100% 퍼블릭 클라우드 구축, 지속적인 자체 코어뱅킹 리팩토링 등을 통해 미래를 향한 준비를 차근차근 해왔죠. 향후를 바라봤을 때, 시장의 그 어떤 플레이어보다 빠른 속도로, 크게 성장할 수 있지 않을까 하는 기대를 가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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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총괄이사(CLO) 겸
준법감시인 민주님
“금융업에서 혁신을 일으키려는 도전은 규제와의 씨름을 통해 섬세하고 단단하게 성장해 갑니다. 저는 이곳에서 놀랍도록 생명력 있는 혁신의 DNA를 목격하고 있어요. 혁신에 대한 의지와 규제 사이에서 줄다리기를 반복하다 보면, 어느 순간, 안 될 줄 알았는데 되는 것들이 나오기 시작해요. 나는 왜 진작 떠올려주지 못했을까 싶어 미안할 만큼 반짝반짝한 아이디어들이요. 그러다 진짜로 이전에 해보지 않았던 금융, 해보지 않았던 업무들이 생기는 거예요. 그런 일을 계속해서 해내는 사람들이 모인 곳이 피플펀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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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어떤 분들이 계신지 알고싶다면 토글을 열어주세요. 
피플펀드는 이렇게 똑똑한 사람들이 ‘신나게’ ‘즐기며’ 일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가고 있습니다.
피플펀드는 문제의식을 가지고, 해결하려는 의지를 보이는 구성원에게 힘을 실어주는 환경을 갖추고 있어요. 피플러들은 아이디어를 빠르게 실행하고 결과를 확인하며 성과를 만들어내고 있습니다.
주도적으로 문제를 해결해내는 피플러 인터뷰 보러가기 
퍼포먼스를 토대로 능력을 증명해낸 피플러라면 나이, 연차, 경력 등과는 관계 없이 리더로 나아갈 수 있어요. 팀을 이끌 수 있는 자질을 갖추기만 하면 된답니다.
20대 개발팀장 인터뷰 보러가기 
피플러들은 아무리 어려운 문제를 풀어야 하더라도, ‘함께’이기 때문에 그 과정이 즐겁다고 말합니다. 우리는 자유롭게 일하고, 협업하며 서로에게 배우고, 성과는 함께 축하하고, 때론 같이 놀고, 어려울 땐 진심을 담은 위로도 잊지 않습니다. 서로에 대한 배려, 신뢰, 존중, 협력의 가치를 소중히 지키면서 성숙한 관계를 이어나가고 있어요.
팀워크로 무장한 피플러 인터뷰 보러가기 
‘피플펀드’라는 회사, 이제 좀 감이 잡히시나요?
대한민국 금융을 바꾸는 여정에 함께 할 최고의 동료들을 찾고 있습니다.
한 자 한 자 눌러 쓴 우리의 진심에 당신의 마음이 설렌다면, 채용 중인 포지션을 지금 확인해보세요!
보통이 아닌 당신을 기다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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