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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티션 너머 그 사람’이 ‘친구’가 되는 시간

날짜
상시 진행
설명
피플펀드는 격주 수요일마다 랜덤으로 서너명씩 짝을 지어 점심을 함께하는 ‘랜덤 런치 버디’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처음에는 어색한 정적이 흐르기도 하지만, 그것도 잠시! 2배가 된 식대, 그리고 평소보다 여유로운 점심시간 덕분이었을까요. 어색하지만 설레는 표정을 하던 피플러들의 입가에는 어느새 웃음기가 피어오르곤 한답니다. 파티션. 어쩌면 그것은 우리의 사무실 책상 사이에만 놓인 건 아닐지도 모르겠습니다. 나와 모르는 동료 사이에 놓여진 ‘마음의 파티션’, 그리고 그것을 거둬내는 랜런버! 계속해서 우리를 더욱 친밀하게 만들어주는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