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피플펀드는 하루 동안 ‘일일 CEO’로서 원하는 복지를 실현할 피플러를 뽑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회의실을 보드게임방으로 바꾸기’, ‘우승상금 50만원의 LOL전 개최’ 등 다양한 공약을 내걸고 피플러들이 출마를 선언했는데요. 치열한 각축 속에서 당선된 사람은 바로…..’일일 간식매점 오픈’과 ‘점심시간 2시간 공약’을 내건 디자인팀의 지혜님이었습니다!
평소보다 1시간 많은 점심시간과 든든한 당분 덕분이었을까요? 피플러들의 입가에는 하루 내내 웃음기가 떠나질 않았답니다.